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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동기부여된 세종로 포럼! 즐거웠습니다.
작성자 : 서향희 작성일 : 2018-07-24 16:45:26 조회수 : 562
안녕하세요? 제 155회 세종로 국정 포럼을 다녀온 서향희 학생입니다. 
지난 4월에 이벤트 신청에 붙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서 참가하지 못했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쉬웠고 만약 기회가 되면 꼭 신청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딱 마침 제가 넷스쿨 라이브에서 들어간 그날에 세종 포럼 신청기간이더라고요^^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지원동기를 적었습니다. 다행히 연락이 와서 정말 감사했고, 며칠 뒤 있을 포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과 이런 뜻깊고 영광스러운 기회를 가졌다는 생각에 행복한 마음이 공존하였습니다. 
 
세종로 포럼장에 도착했을 때 이전에 3급 수업을 가르쳐 주셨던 멋진 박전진 선생님과 너무나도 이쁘신 이채경 선생님께서 앉아 계시더라고요! 게다가 같이 체험하게 된 친구가 알고보니 저랑 친한동생이었어요! 너무나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 가득했답니다. 보통 처음에는 이런 자리가 자칫 어색하고 불편할 수도 있는데 저는 오히려 너무 편하고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이 하고 또 공부에 관한 여러 가지 팁을 주시는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하였습니다. 이날은 문체부 제2 차관인 노태강 차장님께서 문화에 대한 연설을 하셨는데 우리나라의 정책을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고 계시고 정말 문화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뜻깊은 연설을 들었습니다. 정말 뜻깊었고요. 

게다가 더 놀라운것은 거의 30분이상 1시간 가까이의 연사를 하나의 흐트러짐 없이 속기하시는 속기사분들이었습니다.  
연사 낭독을 머릿속으로 속기하는 상상을 해봤는데 와 정말 대단하다. 이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답니다. 실시간 영상 속기가 가능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어떻게 하는 건지 가장 궁금했었는데 오늘 그 궁금증을 완전히 해소하고 왔고, 연설이 끝나고 질문받는 시간에 속기록을 완성을 해서 바로 받아보니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저는 5분 낭독도 힘든데 몇 십분간 흐트러짐 없이 속기를 하시는 속기사분들을 보면서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체기가 왔는지 한동안 실력이 늘지 않아서 집중력도 많이 흐트러졌었는데 이번 계기로 더 이상 나태해지면 안된다는 생각을 갖게 해주었어요.시기에 잘 맞게 동기부여 제대로 됐네요!  자격증이 없는 저에게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저 자리에 앉아있는 날이 오겠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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